스승의 날이었다.
나는 이번주에 스승의 날이 있구나~생각만 했지, 오늘인줄은 몰랐다. -_-;
(관심이 없었던 걸지도)
수업쉬는 시간에 학생들이 꽃과 카드,편지,빵,커피등을 내밀었다.
몇몇 학생은 수업끝나고 내 앞에 서서 노래도 불러줬다.
(매우 좋으면서도 굉장히 민망한 느낌)
요즘 흠뻑 빠져있는 ㅎㅎㅎ 아이패드 'paper'어플.
그림그리는 친구가 매일 갖고 놀길래, 나도 따라서. 난 따라쟁이니까요. ㅎㅎㅎ
뱀부 펜도 구입해서 가지고 노니, 아이패드가 이렇게 재밌을수가.흐흐흐.
저건 '강아지'를 그린건데, 꼭 '소' 같구나.쩝.
그리다보면 좋아지겠지 뭐 ㅎㅎㅎ
오늘 점심엔 명동에 가려고 했지만 도저히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갔다. 흑.아쉬워라.
아침부터 일을하다가 점심을 만들어 먹었다. pouched eggs와 참치샐러드 그리고 발사믹+EVOO에 버무린 어린잎 샐러드.
pouched eggs는 오늘 실패없이 아주 잘 만들어졌다.흐흐흐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쩝)
홀란다이즈 소스 따위 없다. 그냥 아무 소스나 내가 만들어 먹었다.히히히
아 이제 다시 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