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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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가기 전 필름을 맡기러 가서
'현상....'이라고 입을 여는데
금발머리 언니가 찡긋 웃더니
'현상만,그리고 필름은 스캔하기 좋게 잘라주고, 그리고 이름은 Jung맞죠?'

고개를 끄덕이고는
가게를 나오면서

괜히 누가 날 기억해준 것에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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