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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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1월, 여행 중





춘천가는 기차, 불독맨션



어제 낮부터 얼굴이 뜨겁더니만, 역시나 밤에 자다가
열이 나서 깼다.
몸이 천근만근...이라도 약국에 가서 약을 챙겨먹고
정신을 좀 차리고, 밖에 나갔다 와서 기분이 좋아졌고,
집에 오면서 오렌지 쥬스를 사가지고 왔다.
감기에 걸리면 꼭 오렌지 쥬스가 먹고 싶어 지던데.
몸에서 비타민C 를 원하는 건가? 몰라.
열은 많이 내렸고 목은 아직 부었고 눈도 아직 부었다.
가뜩이나 부은 얼굴, 더 부으면 어쩌라는 거야! 쩝

11월 부터는 운동도 '캡' 열심히 하고, 몸도 관리하고, 배우고 싶었던 것도 배우고,
잠자고 있는 카메라도 데리고 다니고...

그나저나, 춘천가는 기차는 내가 김현철 이라는 가수를 좋아할 때 부터
좋아했던 노래인데, 불독맨션이 다시 부른 것도 좋아서.아니 더 신나길래...
아 오늘 날씨 좋더라.
날씨 좋을 때는 어디로 그냥 확 떠나도 좋은데.
대학 때 입석으로 춘천가던 생각도 나고,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놀던 생각도 나고 (영심이야?ㅋ)
나 늙어가나 왜 옛날 노래들이 자꾸 생각 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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