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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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2010년 다이어리 구입하기
이메일 보내기
복사해둔 것 다 읽기
31일은 엄마 아빠와 함꼐 보내기

이 정도가 앞으로 남은 2009년이 가기전에 해야할 일들.
눈이 또 온다던데, 아직 안오네?

ps:오도바이 아저씨 너무 팔 아플것 같아서 사진 찍었다.
너무 만세 하고 달리시잖아....
그래도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하여 흑백처리에 번호판도 다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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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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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성탄절 되길.
집앞에 차가 엄청 막히던데, 차가 막히고 사람이 많아도
짜증내지 않는 성탄절 되길.
나에게도 산타가 와주길. -__-;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되길.
모두 건강하길.
모든 바램이 이루어지길.

MERRY CHRISTMAS!


ps:새로운 랩탑을 들고와서 아이포토에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여행 사진중 한놈을 골라서 크리스마스 카드로 만들었다.
만들었다고 하기는 좀...그렇긴 하지?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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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thos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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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을 건다. 2006년 크리스마스가 가장 좋았다고.
그때 생각이 난다.
죽도록 여행을 다니고
죽어라 밤새고 공부도 하고
놀기도 죽도록 잘 놀고
웃기도 떠들기도 참 많이도 했다.
2006년은 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였다.
왕왕과자
앨리스스프링스
크리스토퍼 어머니의 집에서 구운 터키
남장여장 파티
선물교환
앱씬
각설탕
디제이
20센트 샤워
지겨운 알엔비노래
원주민
1001호
맥스네 집
톰얌꿍
스테파니와 앤드류
아디다스오리지날


너무많다 너무많다
그리고 곱씹을 수 있는 그 기억이 있어서
그 기억을 함께할 수 있는 당신들이 있어서
그래서 좋다.

근데 요즘 난 스테판 재키브가 제일 좋다
ㄲ ㅑ
완전 멋져!!!!
ㄲ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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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Jack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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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한참을 기다렸던 스테판 재키브의 리사이틀에 다녀왔다.
스테판 재키브에 대해서는 앙상블 디토의 공연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아니다. 생각해보니 그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전에 아주 오래전에 티비에서, 지금은 이미 세상을 떠난 피천득 선생님의 외손자라고 해서
나왔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스테판 재키브의 공연은 매우 좋았다.
특히나 생상의 곡이 아직도 귀에서 떠나질 않는다.
생각보다 작은 체구에 섬세하지만 동시에 거칠게 뽑아내는 그의 연주.
아 좋다 좋다 좋다.

다음주에도 또, 또 다른 공연을 보러 간다.
호호호.
좋구나 좋아.
이렇게 사는게 사는거지.

그나저나, 스테판 재키브,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짐! ㄲ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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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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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호주에서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미국에 다녀왔던게 무리가 된 모양이다.
편도선이 엄청나게 부어서 이틀내내 밥도 제대로 못 삼키고 있다.
자다가 일어나서 목에 디플람을 칙칙 뿌려주고서야 잠을 청할 수 있을 정도니.

열도 엄청나게 났었는데 이제는 내려갔다. (휴우 다행이지, 신종플루면 어쩌나 걱정했다..예방백신을 호주에서 맞고 오길 잘한듯)

그래도 여행은 즐거웠고 재미났고 뜻깊었다.
그리고 결론은 난 여전히 미국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단, 쇼핑하기에는 천국!!)
난 누가뭐라고 해도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는 한국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굳이 2위를 꼽으라면 당근 멜번이지. ^___^

아 오늘은 이 세상을 떠난 나의 맥북프로를 서비스 센터에 한 번 더 맡겨봐야지......
제발 살아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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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홈스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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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살다 온 것도 아닌데 시차적응에 몸이 피곤해 한다.
낮에는 졸려서 눈꺼풀이 천근만근이고
한 밤 중에는 눈꺼풀이 가벼워져 초롱초롱 빛난다.
새벽에 눈을 떠서 계란후라이를 빵위에 올려놓고
혹시라도 식을까봐 슬라이스 치즈의 비닐을 훌러덩 벗겨서
얼른 뜨거운 계란위에 올려놓고 식빵으로 꾹 눌러 덮어준다.
콩가루를 우유에 섞어서 꿀떡꿀떡 마신후에 샌드위치도 입에 우걱우걱 집어넣었다.
커피를 내려서 들고 오시는 엄마도 샌드위치를 집어 드신다.
'엄마 맛있지?'

오랫동안 엄마 아빠와 지낼 생각에
나는 너무 기쁘다.
홈홈스윗홈에 있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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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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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언제적 사진이냔 말이냐!
정리를 하다가 툭툭 튀어나오는 물건들 중에서
이렇게 어릴적 사진이 나오면 참 반갑고 고맙다.

어린 문을 볼 수 있어서 좋고
그 때 생각이 어렴풋이 나서 좋고
순간순간을 찍어주신 아빠 모습이 그려져서 좋다.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아빠 덕분에
유난히 어릴적 사진이 많은 오빠와 나는
참 복이 많다.

옛날 집도 생각난다. (:

그리고 무엇보다 저 사진을 찍었던 그 카메라가 지금은
내 손에 있다는 사실.

흠...지금과 너무 다른 모습의 어린 문이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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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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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as bothered me all my life that I do not paint like everybody else."

By Henri Mattise (186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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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ng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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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버스 바닥이 미끄러워
사람들이 조심조심 올라 탄다.
길도 막히고 버스에 오르는 사람들도 우산을 접고 타느라
버스로 시내에 가는 길이 평소보다 조금 늦었다.
내려야 할 정류장에서 훨씬 전에 내려서 우산펴고 걸었다.
(청승?ㅎㅎㅎ)
낡디 낡은 자전거에 하트가 뿅뿅인 벨을 달았더라.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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