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기억
내가 원하는 방향과 정 반대로 일이 진행되거나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이 계속 일어난다고 느끼는 건
정말 선택적 기억이 불러온 착각 때문일까?
차라리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얼마남지 않은 2009년을 맞이하기 전에
혹독한 정말 미치도록 혹독한
'액땜'을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아니면 어무니 말씀대로
세상을 알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걸지도 모르지...
나는 꽤 낙천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요사이 계속 내 기분은 바닥을 치네...
뭘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에 대한 기대와 실망은
정말 끝이 없는 건가...
아니면 내가 너무 naive하게 살아가는 건가...
그렇다고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계산을 하기는 싫은걸.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이 계속 일어난다고 느끼는 건
정말 선택적 기억이 불러온 착각 때문일까?
차라리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얼마남지 않은 2009년을 맞이하기 전에
혹독한 정말 미치도록 혹독한
'액땜'을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아니면 어무니 말씀대로
세상을 알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걸지도 모르지...
나는 꽤 낙천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요사이 계속 내 기분은 바닥을 치네...
뭘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에 대한 기대와 실망은
정말 끝이 없는 건가...
아니면 내가 너무 naive하게 살아가는 건가...
그렇다고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계산을 하기는 싫은걸.
이제 2009년이 되었으니 좋은 일만, 행복한 기억만 가득하기를...♡
선생님두요. 그리고 늘 감사해요. ^_^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