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요일.

내일은 아부지 어무니와 고속버스도 타고
난생 처음으로 (ㄲ ㅑ~) KTX도 탈 예정이다.
호호호

요즘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흠뻑 재미를 붙인 우리 가족.
즐겁다. 하루 하루가.


어째 블로그가 점점 트위터처럼 되어 가는듯 하구나.
아 패이스북에 내 까페는 음식들이 다 썩었더라. 흑흑
초록이도 보살펴야 하는데...요즘엔 페이스북 게임을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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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짱!




내달 개봉 예정인 Awesome Land: Women of Dirt의 예고편
오빠 블로그에서 보고 나도 가지고 왔다.
멜번으로 돌아가면 꼭 봐야지.
멋진 언니들 짱!

비쩍말라 남들 다 입는 옷,구두,가방에 떡칠한 화장이 아닌 그대들이 진정한 멋쟁이!
아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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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만나




우리 지금 만나, 아 당장 만나~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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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중요한 약속이 두개나 잡혔다.
이번주와 2월중에 각각 한개씩.
매우 중요한 약속이어서 떨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매우 설렌다.

숭구리당당 숭당당 수구수구당당 숭당당
요런 주문이라도 외워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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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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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서 청국장 사가지고 여왕다방으로 와!"

대학 1학년때 부터 만난 친구들.
앞뒤 다 자르고 하는 농담도 척척 알아듣고
입맛도 취향도 제 각각 이지만
항상 통하는게 있는 우리들은 '친구'.
입학 통지서를 받은 수희
영어 유치원에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인 승경이
선을 얼마나 더 봐야 '님'을 만날까 궁금한 민정이

나 돌아가기 전에 많이 보자.
"시베리아에서 청국장 사가지고 여왕다방으로 와!"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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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1시 치과

핸드폰 문자로 "***님 18일 월요일 오전 11시 치과 예약 되셨습니다"
라고 찍혔다.
드디어 월요일이 왔구나. 흑흑.
내일 치과에 갈 생각을 하니 정말로 미치겠구나.
끌려가는 심정으로 치과문을 열겠지?

아 심란하다 심란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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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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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온 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여행도 다녀오고 친구들도 만나고 집에서 뒹굴뒹굴 거려도
해야할 일이 있어서 마음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집은 좋아.
게다가 올 겨울엔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고
그리고 또 자주 와서 눈 구경은 원없이 실컷 하는 중이다.
장갑을 껴도 손이 시려운 그런 추운 겨울이 정말 오랜만이지만
너무 좋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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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마음을 비우면 된다'는 말을 듣지만,
마음을 비운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난 안다.
괴로움 두려움 시기 질투 욕심등을 한번에 몰아내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단순하게 살면 좋으련만 그게 안되니 이 고생이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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