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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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마주앉아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 사람이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지
아니면 듣는 시늉을 하는건지 금방 알 수 있다.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인다고 다 듣는것이 아님을
맞은편에 앉은이는 금방 알아챈다.

대충 듣는 사람앞에서는
대충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을 수 밖에.

듣기와 이야기 하기, 가장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오늘 수업시간 내내 듣기 연습을 했다.
교수는 '초등학교'수준의 수업이라고 설명하면서
죽도록 듣는 연습을 시켰다.
사람들이 가장 못하는 것이 바로 '듣기'라고 하면서 말이다.

동감.

ps:요즘 너무 검정양말에 운동화 신는다. 좋지 않다.쩝.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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