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명동성당에 갈 일이 있어 다녀왔다.
하루종일 다른 일로 시달리다가 저녁에 다녀온 명동성당, 좋더이다. 좋아하는 분의 연주회 가는데 꽃은 남들도 다 주니까 나는 내맘대로 내가 좋아하는 비누 사가지고 다녀왔다. 비누향이 겨울한정 향이라서 아주 마음에 든다. (훗훗훗!)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일은 즐겁다.

겨울한정 비누향이 두 세가지 더 나올테니까, 또 몇몇 사람들에게 선물해야겠다.

그나저나, 성당 밖에 앉아 있는데 나는 순간 (가보지도 못한) 중국에 온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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