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스트로네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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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친구가 놀러왔다.
아니, 출장을 온 김에 나에게 연락했다고 했다.
2년만에 그리고 일곱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친구에게
맛있는 밥을 사주는 일이 참 좋았다.

늘 혼자 앉아 밥을 먹는 그곳에, 오늘은 친구와 둘이 마주 앉았다.

ps:오늘 먹은 미네스트로네는 별로였다. 뭔가 덜 들어간 느낌.
주방장 오빠 실연당한거야? 왜 맛이 없는거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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