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가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큰 외삼촌이 돌아가셨다.
어제 밤에...
전화로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화로 들었다.
어렸을때 그리고 작년에 큰 외삼촌을 방문했을때 생각들이 스쳐갔다.
아침에 일어나 전기주전자에 물을 끓여 차를 만들었다.
한국에 전화를 하고 다시 책상앞에 앉았다.
날은 춥고 차는 유난히 쓰다.

안녕히 가세요.외삼촌.
좋은곳으로 가실거예요.

댓글 남기기
◀ PREV 1···312313314315316317318319320···781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