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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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한국신문을 볼 수 있어서 편하다.
오늘 신문의 내용중에 한국의 한 대학교에서
아이폰으로 강의를 진행한다는 기사를 얼핏 보았다.
교수가 학생 모두에게 아이폰을 나눠준뒤 수업이 시작되면
아이폰으로 서로 디스커션도 하고 질의응답도 한다는 것이다.
물론 강의가 끝난뒤에도 트위터나 다른 게시판을 통해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 질문등을 올리고 또 서로 답해주고 피드백도 준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too much'라는 생각도 들었다.
수업을 하는 강의실안에서 굳이 아이폰으로 서로 디스커션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물론 스마트폰 자체가 매우 편리한 '도구'이긴 하지만
그 도구가 '메인'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그냥 들었다.

이러다가 한 10년 아니 5년 뒤에는
얼굴을 마주하며 하는 소통이 매우 희귀하고 신기한 일이 되어버릴 수도 있겠다 싶더라.


나는 아직도 사람만나서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밥먹고 웃고 하는 '얼굴을 마주한' 소통을 사랑한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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