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토토로~



아침이 거의 다 되어서 잠깐 눈좀 붙이려고 누웠는데
이런,
알람소리도 들은 기억이 없는데 10시다.
수퍼바이저와 만나기로 한 게 10시.
11시에 또다른 렉처러와 약속.
오마이갓.
이메일을 썼다. '나 지금 일어났어요, 흑흑흑 죄송해요'
그랬더니 오후에 오랜다. 그래서 오후에 가서 덜 풀린 눈으로
지금까지 했던 리서치며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고
수퍼바이저와 미팅을 마쳤다.
집에 오는 버스에서 토토로가 보고 싶어졌다.
집에오자마자 유툽으로 토토로를 봤다.

토토로같은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
배 위에 털퍼덕 눕고 마냥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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