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국에 온 지 4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솔직히 한게 거의 없다.
처음 집에 와서 몸이 좋지않아서 동네 걸어다니는 것도 부담스러웠다.
4월, 5월에는 일주일에 한 두 번씩은 잠을 못잘정도로 아팠고,
몸이 아픈 스트레스에 해야할 '공부'는 하지도 못했다. 아니 하기도 싫었다.
그렇게 딩가딩가 놀다가 이제는 좀 공부를 해야할 때임을 깨달아서 (자유로운 영혼 스타일은 못되는건가?)
어제부터 다시 공부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히 해 나가기로 했다.

먹는것부터 운동 그리고 공부까지.
최선을 다해봐야지.
운동은 사실 아직도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 해줘야한다.

장마는 언제 시작하려나?
 
댓글 남기기
◀ PREV 1···192021222324252627···781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