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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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호주에서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미국에 다녀왔던게 무리가 된 모양이다.
편도선이 엄청나게 부어서 이틀내내 밥도 제대로 못 삼키고 있다.
자다가 일어나서 목에 디플람을 칙칙 뿌려주고서야 잠을 청할 수 있을 정도니.

열도 엄청나게 났었는데 이제는 내려갔다. (휴우 다행이지, 신종플루면 어쩌나 걱정했다..예방백신을 호주에서 맞고 오길 잘한듯)

그래도 여행은 즐거웠고 재미났고 뜻깊었다.
그리고 결론은 난 여전히 미국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단, 쇼핑하기에는 천국!!)
난 누가뭐라고 해도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는 한국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굳이 2위를 꼽으라면 당근 멜번이지. ^___^

아 오늘은 이 세상을 떠난 나의 맥북프로를 서비스 센터에 한 번 더 맡겨봐야지......
제발 살아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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