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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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친'날씨로 인해 하루에도 몇번씩 비가 왔다 해가 쨍 했다가
바람이 무슨 폭풍같이 불다가 또 갑자기 따뜻해지는 멜번의 전형적인
'미친x 널뛰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음 입이 좀 거친가?ㅋ)

term break라고 일주일 동안 학교를 가지 않게 된 이번 한 주.
아주 말그대로 집에서 콕 박혀서 책읽고 리서치하고 에세이 쓰느라
'break'를 보내고 있다.
일주일동안 쉬는 기간을 주면서, '모든 숙제는 term break가 끝나면 바로 제출하세요~'
하는 일도 이젠 놀랍지도 않다.
뭐 그러려니.
숙제하라고 일주일 주네. 이렇게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_-;

얼른 끝내고 다음주에 친구들 만나서 '밥'먹을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지만
그전에 해야할게 너무많아.
ㅠ.ㅠ

아 부드러운 진저맨을 파는 저 산 속 시장에 여유롭게 놀러가고 싶어라~

*참 정신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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