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joy happ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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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던 한주가 지나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일어나서
여유롭게 머리도 빗고 가방도 바꾸고
나무구슬에 알록달록 손으로 색칠을 한
고무줄로 되어서 쭉쭉 늘어나는 팔찌를 손에 걸고서
아침에 집을 나섰다.

한없이 부족한 나를 또 느끼게 되어서
화나고 분하고 슬프다가 끝내는 이해하게 되었던
그 하루가 고스란히 머릿속에 남았다.

나의 알록달록 팔찌와 함께 한 오늘 하루는 그렇게
그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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