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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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언제적 사진이냔 말이냐!
정리를 하다가 툭툭 튀어나오는 물건들 중에서
이렇게 어릴적 사진이 나오면 참 반갑고 고맙다.

어린 문을 볼 수 있어서 좋고
그 때 생각이 어렴풋이 나서 좋고
순간순간을 찍어주신 아빠 모습이 그려져서 좋다.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아빠 덕분에
유난히 어릴적 사진이 많은 오빠와 나는
참 복이 많다.

옛날 집도 생각난다. (:

그리고 무엇보다 저 사진을 찍었던 그 카메라가 지금은
내 손에 있다는 사실.

흠...지금과 너무 다른 모습의 어린 문이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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