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Yarra River


가방 없이 카메라만 달랑 들고 아침에 집을 나섰다
우체국에 가서 일을 보고
영화제에 볼 만한 영화가 있나 프로그램 책자를 얻으러 Forum극장으로 갔다
프로그램 책자만 잽싸게 받아서
영화제 때면 자주 갔던
식당에 가서 앉았다
혼자 밥을 먹으면 자리를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
바에 앉을 수도 있고
혼자 밥 먹으러 온 사람들과 얘기도 할 수 있다는 것
단점 이라면, 여러 종류를 시켜놓고 나눠 먹을 수 없는 것?

생각해 보니,
요 몇 년 동안 여행도 거의 못 다녔다.
이번 학기가 끝나면 꼭 다녀와야 겠다.
그 곳!

히히히
댓글 남기기
◀ PREV 1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