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winter' morning



내가 좋아하는 겨울이 왔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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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

날씨가 쌀쌀해지면 피부도 건조해진다.
벌써 입 근처가 바싹 건조해졌다.
빈티나게...흑
무조건 들고다니면서 발라줘야한다. 촉촉해지도록!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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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날







친구만나러 분당에 갔다왔다.
눈이 이쁘게도 오더라.
눈 좋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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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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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가 영하 20도나 된다고 어제부터 뉴스에서 겁을 잔뜩 줬던 터라, 오늘은 나가지 말아야지 하고 책상앞에 앉았다.
번역할 일이 있어서 책상앞에 앉아있는데, 한 장 넘어가기가 어렵다.
라디오도 틀었다가 현빈이 부른 시크릿가든에 나오는 노래도 틀었다가 (요즘 이 드라마 너무재밌다) 다리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몸을 한시도 가만히 두지 않으며 번역을 해나갔다.
혜리의 연수가 24일부터라는 말을 페이스북에서 보고 혹시 오늘 뭐하나 문자를 보냈다.
우리동네 근처에 올 일이 있다고 해서 완전무장을 하고 지하철역을 가로질러서 약속장소에 도착.
창가 옆 자리에서 따땃하게 볕을 즐기며 수다를 떨다가 빵집에 가기위해 길을 나섰다.
빵집은 사라졌고, 스타벅스가 있었던 자리의 건물에 알록달록 장미가 그려진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었다.
자주 다니는 길인데도 위를 안쳐다보니 장미가 그려있는지 벽돌건물인지 알 수가 없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주변 짜장면 집에 갔다.
부티나게 탕수육 한접시를 시키니 군만드는 서비스. (우리나라 좋은나라!)
결국 집에올때 내 뱃속에서 불어나는 탕수육을 느끼며 당분간 탕수육은 먹지 않아도 괜찮겠다 싶더라. -_-;

아 살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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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s



느리게 살아가는것에 점점 익숙해진 요즈음.
우연히 듣게된 이 노래.
요즘 나의 속도와 비슷한 여유로운 템포.
쿵짝짝~쿵짝짝~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써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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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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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앞에 있던 엄청나게 큰 나무를 잘랐다.
물론 내가 자르지 않았지. -_-;
여기는 나무도 함부로 자르면 안되기 때문에, 미리 시청에다가 '나무 잘라도 되나용?' 하고 물어본뒤
나무가 시 소유가 아닐경우엔 '잘라도 됩니당~'라고 허가를 해준다.
허가를 받고, 프로페셔널 나무자르는 옵하들에게 부탁을 하면 이렇게 부지런히 와서
온갖 전문가의 냄새가 나는 도구들로 나무를 순식간에 깔끔하게 잘라준다.
우리집에 와서 나무를 잘라준 저 옵하는 정말 멋지게 나무를 자르더구나.


여기 살면서 별걸 다 보고 산다.
재미있는 세상.

오늘은 나무를 자른날.

덕분에 집앞이 휑~해졌다. 좀 쓸쓸해보이고 뭔가 아직 어색하지만,
곧 적응하겠지. 그리고 좋은점, 빛이 집으로 더 많이 들어오게 생겼다. 히히히.
(물론 내 방은 저~~~~끝이라 상관은 없지만)

  • Yellowring at 2010.06.02 15:07 신고

    나무 자르는데도 무지 비싸다는데~
    사진 보니까 저렇게 큰 나무는 자르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자를 수 있는게 아닌 것은 확실하네요ㅎㅎ

    • moon at 2010.06.03 08:25

      엄청 컸었죠. 휑~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빛도 잘 들어오고 해서
      좋네요. ^__^ 다만 새들이 놀던 곳을 잃은것 같긴 해요.
      히히

      이곳은 많이 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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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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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 운동하고 오는길에 해가 지는 모습이 보였다.
근처가 빨갛게 될 정도로 정말 알흠다운 빛을 뿜어내고 있었지.
핸드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고 고작 한블럭을 걸어갔는데
그 새 해가 퇴근했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그 새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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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위한 come-un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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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edia 와 커뮤니케이션. 내가 공부하는 것들이다.
사실 미디어, 뉴미디어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이놈들은 한 줄로 설명되기 어려운 놈들이다.
하지만, 늘 내가 생각하는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란,
너와 나, 나와 우리, 우리와 모두의 '소통'이라는 것이다.

언어,성별,인종,종교관,정치관,하다못해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입맛이 다를지라도
come-unification.
무언가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커뮤니케이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를 공부하는 나도 '소통'이 힘들때가 많다는것이다.
쩝.
더 나은 우리사회의 소통을 위해서, 아니 즐거운 소통을 위해서
오늘도 열공.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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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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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뺀질뺀질 거리다가
'난 오늘 몸이 안 좋은 것 같아서 오늘은 쉬어야겠어'
라고 나에게 말을 한 뒤,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갔다.

덕분에 오늘 난 마음이 더 급해졌다.
쩝.
아~
개운하지가 않구나~
흐흐흐

그러나, 열라울트라캡쑝 더 많이 하면 되는거지 뭐.
아~누구 말대로 전신성형이나 해서 살아가는게 편할뻔 했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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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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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으로 난 큰 통유리로 뒤뜰이 보인다.
꽃이 한가득 피어 있었는데, 어제 보니 꽃잎이 다 떨어졌더라.
(사진은 가을에 찍어둔 것)
꽃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얘네들이 다 떨어져서 이미 사라져 버렸더라.

작년 한 해는 힘들었다.
학교 다니느라 바빴고, 공부가 힘들었고, 몸도 안좋았었다.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랐는데 벌써 겨울이랜다.
작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몰랐는데 요즘은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해야할 건 많고, 시간은 왜이리 빨리도 가는지.

그냥 조용히 조용히 지내고 있다.
투덜거리긴 해도 그걸로 그만이다.
내가 원래 좀 낙천적이라.
으히히

불같은 화가 치밀때도 있지만 뒤끝은 없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도 뒤끝없게 끝내야지.
꽃이 지고 낙엽이 다 떨어져도
그게 다가 아니니깐.

이젠 제법 겨울 냄새가 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겨울의 냄새가.
킁킁.

ps:눈뜨고 일어나면 누가 내 논문을 하루에 1000자씩 끝내주는 문장으로 써주고 가면 너무 좋겠다.
말이 안되는 거지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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