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마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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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북적대는 시장안의 정육코너

빅토리아 마켓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중의 하나이다. 주말에 아침에 일어나 대충 옷을 입고 장바구니를 들고
나는 시장을 향한다. 그렇게 5년째다.
뭐 딱히 살게 있어서 가는것이 아니라 나는 그야말로
'사람구경'하러 가는 경우가 더 많다
시장에 가면 스패니쉬 도넛도 있고 잼도넛도 있고 가끔 폭탄세일하는 과일이며 야채며
길거리 공연도 보고 산책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고
혼자 시간 보내기에 딱좋은 곳은 시장이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고기를 거의 먹지는 않지만 가끔 먹고싶을때나 혹은
생선코너를 가기위해서는 이 정육코너를 지나야 한다
내가 사진찍기 좋아하는 곳중 하나가 바로 이
'정육코너'이다.
우선 조명이 야릇하니 맘에들고 -_-;
북적대는 사람들속에서 포커스를 맞추는 것도 재미있고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의 모습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요즘 말많은 광우병에 조류독감에 난리던데,
호주는 먹을거는 정말 아무의심없이 먹어도 되니
참 좋다.
그럼 정육코너를 구경해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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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갈고리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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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도 팔고 사골도 판다.없는거 없다.가격도 얼마나 착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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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기는 없다. 저 갈비들을 봐라 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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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위에 진열해놓은 저 가짜 돼지를 보고 귀엽다고 해야하는 건지, 맛있겠다고 해야하는 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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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정말 베지테리안도 많지만, 고기좋아하는 사람이 정말로 많다.그만큼 맛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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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호주입니다.


캥거루 고기는 몸에 좋다고 한다.
토끼고기는 우리나라에도 있고 흠
시장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장소중 하나라서 앞으로도 시장에 관련한 사진은 쭉 올라올 듯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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