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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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nders lane


한국사람들을 거의 모르고 살고있는 미쓰문
친오빠가 멜번에 있어 그래도 다행이지만 오빠는 결혼을 했고

처음에는 내가 여길 왜 왔나
왜 멜번은 가게문도 일찍닫고
갈곳도 없고
부모님생각에 집생각에 한국생각에 친구들 생각에
돌아가고 싶어 안달이 났었었다
그렇게 5년이 지나고 나니
나는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자주 찾아오는 심심함과 한국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은 늘 같다
호주친구놈들은 아무리 친해도 이 '정'이 안통해. 암... 안통하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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