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p.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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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멀쩡했다가
정오를 지나서는 비가 오더니
친구가 올 시간이 되어서는 눈이 펄펄 오더라.
탈지면을 주욱 찢은듯이 크고 보드라워 보이는 그런 눈이 오더라.
3월에만 벌써 몇번째 눈인지.


@조용해서 혼자 놀기 좋은 가로수길 북까페, P.532에서.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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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시는 엄마 아빠와 함께
지난 주에는 양평에 다녀왔다.
설 전이라 양평장 구경을 갔었는데, 전 날 눈이 많이 온 탓에
장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오는 길에 냉면을 먹고 눈 배경으로 엄마아빠 사진도 찍어드리고
자판기 커피 마시면서 눈 구경 하던 중에 찍은 사진.

올해는 눈 구경을 참 많이도 한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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