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p.532 moon in seoul | 2010. 3. 25. 13:27 아침에는 멀쩡했다가 정오를 지나서는 비가 오더니 친구가 올 시간이 되어서는 눈이 펄펄 오더라. 탈지면을 주욱 찢은듯이 크고 보드라워 보이는 그런 눈이 오더라. 3월에만 벌써 몇번째 눈인지. @조용해서 혼자 놀기 좋은 가로수길 북까페, P.532에서.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미쓰문 cafe, iPhone, p.532, 가로수길, 까페, 날씨, 눈, 눈 오는 날, 북까페, 서울 엮인글 0개 / 댓글 2개 엮인글 주소: 희망 at 2010.03.25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 저 눈 직접 보고 싶어요.. 미스문님은 정말 평생 볼 눈 올 겨울에 다 보고 오실듯.. ^^ missmoon at 2010.03.26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을 원없이 봐서 너무 좋았어요. ^__^ 올해는 눈이 정말 많이 온 것 같아요. 댓글 남기기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댓글? 댓글 달기
방방곡곡 moon in seoul | 2010. 2. 17. 13:24 주말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시는 엄마 아빠와 함께 지난 주에는 양평에 다녀왔다. 설 전이라 양평장 구경을 갔었는데, 전 날 눈이 많이 온 탓에 장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오는 길에 냉면을 먹고 눈 배경으로 엄마아빠 사진도 찍어드리고 자판기 커피 마시면서 눈 구경 하던 중에 찍은 사진. 올해는 눈 구경을 참 많이도 한다. 좋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미쓰문 iPhone, 겨울, 눈, 눈 오는 날, 방방곡곡, 여행 엮인글 0개 / 댓글 0개 엮인글 주소: 댓글 남기기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댓글? 댓글 달기
앙... 저 눈 직접 보고 싶어요..
미스문님은 정말 평생 볼 눈 올 겨울에 다 보고 오실듯.. ^^
눈을 원없이 봐서 너무 좋았어요.
^__^
올해는 눈이 정말 많이 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