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moon in melbourne 2010 | 2010. 8. 16. 15:33 봄이 오려고 날씨가 '쌩' 난리중. 소나기가 쏟아지다가 갑자기 해가 쨍쨍 하다가 다시 소나기가 쏟아지다가 해가 쨍쩅 하다가. 변덕스러운 날씨에 식물들이 더 고생. 우리들이야 우산이라도 쓰면 되는데. 나에게도 봄이 오려는지 내 마음은 '쌩' 난리부르스 중.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미쓰문 iPhone, NEW BALANCE, 날씨, 뉴발란스, 멜번, 변덕, 봄, 빨간 운동화, 소나기, 잔디, 호주 엮인글 0개 / 댓글 5개 엮인글 주소: linlang at 2010.08.21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온단 말이지? 여긴 당최 가을이 오질 않아서 푹푹 찌고 있는데... at 2010.08.21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at 2010.08.26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석희 at 2010.08.2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즈매니아 꿈은 아직도... moon at 2010.08.27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드시 꼭 갑니다 타즈매니아! 한 여름 보다는 전 겨울이 좋은듯 해요. (사람들은 여름에 많이 간다지만) 저는 눈오는 타즈매니아를 가보고 싶어요 댓글 남기기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댓글? 댓글 달기
봄이 온단 말이지?
여긴 당최 가을이 오질 않아서 푹푹 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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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즈매니아 꿈은 아직도...
반드시 꼭 갑니다 타즈매니아!
한 여름 보다는 전 겨울이 좋은듯 해요.
(사람들은 여름에 많이 간다지만)
저는 눈오는 타즈매니아를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