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블로그가 점점 유툽의 비디오들로 채워지는 기분이네.
사실 찍은 사진도 없고 사진 찍을 건덕지도 없는 요즘이라.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멜번 단편 영화제에서 3년전 즈음 상영이 된거라고 한다.
나는 현장에서 보지 못했지만, 그 때 가서 직접 본 친구가 추천해 준 단편영화.
깔끔한 마무리를 가져다주는 영화가 아니라 뭔가 찜찜한 여운을 던져놓고 가는 결말.
여러모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단편.

상도 엄청나게 많이 받은 작품이라고 하니, 블로그에 올려서 공유해보도록 해야지.
물론 영화라는것 자체가, 개인의 취향이 '주'가 되는 것이니,
마음에 들고 안들고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참고로 나는 좋은 영화 나쁜 영화라고 말하기 보다는
나에게 재밌었던 영화, 나에게 별로였던 영화라고 말하는걸 좋아함.
좋고 나쁨을 함부로 판단 할 수 없는게 바로 '예술' 이기 때문에.

뭐 그렇다고.

아~언제쯤 필름 현상을 하려나~ 한 5장만 더 찍으면 되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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