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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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동안 풀리지 않고 있어서 아주 죽겠구나.
그렇다고 밤에 잠이 잘 오는 것도 아니고
책상앞에 앉아 있다고 술술 풀리는 것도 아니고
시간은 가고 머리는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으니
오늘은 바람을 쐬러 잠깐이라도 나갔다 와야겠다.
아 제발.
머리야 슝슝 돌아가주렴.
나이가 들어서 머리도 예전만큼 돌지않고
눈도 침침하구나. 흑.

  • Yellowring at 2010.06.05 22:47 신고

    어익후...어떤 심정인지 와 닿네요
    부디 막혀있던 줄기들이 확 트이면서 다다닥 연결되어서 상쾌한 증거를 들이대며 환상적인 결론을 단번에 도출해내시길!!

    • missmoon at 2010.06.09 20:25 신고

      아주 죽겠습니다그려..
      그래도 어쩌겠어요? 안써져도 써야하는걸..
      가끔와서 해주시는 응원, 너무 고마워요!
      딴짓만 계속하고 정작 '글쓰기'는 안하고 있네요. 쩝
      이죽일놈의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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