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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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를 하기 전에 methodology를 정하는 일은 정말 골치아프다.
Ethics에 관한 승인 편지도 학교로부터 받아야 하고
물론 승인 편지를 받기전에 리서치에 관한 아주 작은 위험요소들 까지도
빼곡하게 적어서 제출해야 하는게 더 큰 문제지만...

포커스 그룹이냐 관찰연구냐 뭐 거기서 거기지만
이래저래 만만치가 않아서 머리가 아프다.
코스웍을 하는 중이라 4개의 과목에 대한 각각의 에세이들도 써야하는데.
시간이 없어 죽겠다는 핑계와 불만만 늘어놓고 있는중. 흐흐 늘 그렇지만

팁 프로젝트는 다행히도 꽤 열성적인 팀을 만나서 별 문제 없을듯 한데
문제는 60퍼센트나 되는 에세이와 논문 최종 기획안 제출.

가뜩이나 요즘들어 안되는 영어가 더 안되어 걱정이 태산인데
써야할 글들이 너무 많아서 말 그대로, 스트레스 '이빠이'다.흠.

방학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거 참 어렵군.

아 감기라도 어서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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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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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혼자살 수 없는 동물.
어렸을때 부터 들어왔던 말.
시간이 지나 머리가 커지면서 이해가 되고 공감을 했던 말.

많은 사람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때로는 슬프게 하고 기쁘게 하고
그렇게 관계를 엮어가며 살아간다.

같이 살아가야 하는 사회라는 걸 알아가면서
함께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도 있음을 깨닫는다.

고마움과 도움을 당연하게 받는 사람들
고맙다 미안하다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
give and take가 되지 않는 사람들
사람을 골라가며 강자가 되었다가 약자가 되는 사람들

미안하다, 고맙다, 이 말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큰 뜻을 이루겠나?

같은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 나눈 소중한 친구와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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