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moon in melbourne 2007,2008 | 2008. 4. 29. 23:31 언젠가 부터 생긴 그림그리기 혹은 만들기 취미 '반짝눈 소녀' 2004년 필요에 의해서 우리는 무언가를 사고 무언가를 팔고 무언가를 하고 무언가를 찾는다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수많은 것들은 우리에게 크나큰 도움을 주고있지만 난 사람만큼은 필요로 만나고 필요로 헤어지고 싶지않다 그런데, 필요로 사람을 만나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내주위에도 그리고 당신 주위에도 나는 그런사람이 아니길 그런사람이 되지않기를 곱씹어본다 좋아요 공감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미쓰문 nikon D80, 구슬, 그림그리기, 만들기, 멜번, 비즈, 사람, 유화, 인간관계, 취미, 캔버스, 필요, 호주 엮인글 0개 / 댓글 0개 엮인글 주소: 댓글 남기기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댓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