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dium is a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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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를 입었을때 문제가 되었던 점 중 하나로 지적되었던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의 실수를 다시는 저지르지 않기로 한 건지는 몰라도
월요일 학교 수업에 가기전 이러한 문자를 받았다.
빅토리아 경찰에서 이동통신 가입자에게 일괄적으로 보내는 메시지 였다.

honours를 할때 산불예방에 대한 캠페인을 다룬 과친구가 있었는데
우리가 '문자메시지를 보내주면 좋겠다'는 말을 대충 지나가면서 그것도 웃으면서
농담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런일이 정말로 생기다니...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무슨 소용 이겠냐만은 그래도 소잃고도 외양간 고치지 않는 것보다는
고쳐놓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비록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었지만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고를
미리미리 예방하려는 그 자세가 참 좋다.

비가 좀 더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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