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홈스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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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살다 온 것도 아닌데 시차적응에 몸이 피곤해 한다.
낮에는 졸려서 눈꺼풀이 천근만근이고
한 밤 중에는 눈꺼풀이 가벼워져 초롱초롱 빛난다.
새벽에 눈을 떠서 계란후라이를 빵위에 올려놓고
혹시라도 식을까봐 슬라이스 치즈의 비닐을 훌러덩 벗겨서
얼른 뜨거운 계란위에 올려놓고 식빵으로 꾹 눌러 덮어준다.
콩가루를 우유에 섞어서 꿀떡꿀떡 마신후에 샌드위치도 입에 우걱우걱 집어넣었다.
커피를 내려서 들고 오시는 엄마도 샌드위치를 집어 드신다.
'엄마 맛있지?'

오랫동안 엄마 아빠와 지낼 생각에
나는 너무 기쁘다.
홈홈스윗홈에 있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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