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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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교

끝이 보일거라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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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내 섬안에 갇혀 사는 느낌이 들때도

시간이 갑자기 많아져서 그런건가?
아니면 내 정신없는 방 안에 있어서 그런가? -_-;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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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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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왔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라기 보다는
부모님도 뵙고 (핑계?ㅎ)그리고 그냥 해마다 찾아오는 이 몹쓸 향수병 때문에
오래는 있지 못하고 (2주도 못 있을 듯) 아주 잠깐 이지만 집에 오니 너무 좋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무니 아부지가 계시고,내 방에서 보이는 나무도 반갑고,
오랜만에 와도 집은 집이다.
홈 스윗 홈! (-:
다시 돌아가면 또 한 동안 혼자 힘들지도 모르지만,(지난 번에 한국 다녀간 뒤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오늘 아침에 내 자가용 143번을 타고 대모산에 가서,구룡산으로 넘어갔다.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왜이리 숨차니...그래도 딱 이 때의 산은 참 이쁘단 말이지.
그리고 한 여름 보다도 코끝이 '알싸한' 이 때의 산이 그리웠었지.
산을 내려와서 이 '꼴'로 코엑스에 가서 코히 마시고 왔다.

  • FeelSync at 2008.11.28 20:37

    우와.. 한국가셨네요.. 좋겠다...
    전 한국 못간지 어언 3년이 다됐네요.. 내년엔 꼭 한 번 갔다 오고 싶은데.. 계획대로 될진 모르겠네요..
    어쨌든, 짧지만.. 맛난거 많이 먹고.. 잘 쉬다가 오세요~~

  • missmoon at 2008.12.01 00:30 신고

    네.감사해요.(:
    좋기도 하지만 늘 그렇듯이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면...

  • 혜림 at 2008.12.11 00:13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멜번에 있땁니다 ^^
    님은.. 순간순간 멜번의 모습을 잘 캐치하시네여
    부러워요.. 저는 사물을 보는 섬세한 시각이 많이 부족해서
    그냥 넘어가는 장면들을 님은 너무 멋진사진으로 남겨놓으니까
    정말 부러워요..
    저도 님처럼 멜번의 모습을 멋지게 담아볼려구여
    제가 멋지게 멜번의 사진을 찍으면 보내드릴께여
    제 메일은 doggybagplz@hotmail.com
    제가 구글에서 검색해서 들어와가지구
    제 메일로 님 메일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여??
    님의 홈피 자주오고싶어요!~~
    그럼 다음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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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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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석관동, 한예종에 가던 길




울지 말아요
길고긴 속눈썹이
검디검은 마스카라가
지워져 버리잖아요

울지 말아요
그러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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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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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서
공기가 안좋아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이 너무 많아서
너무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한국이 싫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그래서 한국이 자주 보고싶다


2007년 12월, 서울, 143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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