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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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것이
똑똑하게 세상을 사는 방법이라고들 말한다.
정의를 쫓고 도덕과 윤리를 운운하면
순수하다 못해 멍청하게 살아간다고 하더라.

지금보다 철이 덜 들었을때 나는 고민했다.
내가 멍청한건가 하는 생각에.
하지만 지금은 고민 안한다.
멍청하건 말건
난 치사하게 비겁하게 야비하게 살긴 싫다.

겉으로는 웃고 속으로는 비웃는
그렇게 비위 맞춰가며 얻는 것,
그것들이 과연 얼마나 오래갈까.

멍청하다고 하기전에
'너나 잘하시길'

아무리 생각해도 금자씨의 저 대사는
쵝오의 대사.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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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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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혼자 밥먹는 건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제 부턴가
혼자 밥먹는게 더이상 이상한 일이 아닌게 되어버렸다.

다 익숙해 지고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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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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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저 호기심을
다시 불러와야할때

그게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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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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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도 돌려도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불량품임을 단정해버린 훌라후프 탓도 아니고
통나무 처럼 굵디 굵은 내 허리 탓도 아니고


그저 내 마음 탓일게다

내 마음이 못 돌리고 있는 것일게다

내 마음이
그렇게 꽉 잠겨있기 때문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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