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ma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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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태원에 있는 me madre라는 스페인 식당에 갔다.
승원이 언니가 주인이자 쉐프로 있는 미 마드레.
식당 문 연 지 꽤 되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가봤다.
오랜만에 5명의 걸들과 수다를 떨고, 먹고 했더니 집에와서는 피곤할 정도였다.
가게는 작지만 승원언니의 손맛이 가득한 음식들과 디저트들 덕분인지
사람들이 꽉 찼더라.
너무 시끄럽게 떠들고 놀아서 언니한테 미안하기도 했지. ^_^
감자 오믈렛과 빠에야는 정말 최고!

혹시 이태원 갈 사람들이 있으면 미 마드레로 가시길.
ㅎㅎㅎ

즐거운 사람들과 즐거운 오후.

sweet t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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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핑거스에 갔다.
혜리와의 점심데이트.
혜리와는 집이 가까워서 자주 이렇게
번갯불에 콩볶듯이 급하게 만나서 수다떤다.
아점으로 먹은 이 어마어마한 와플과 아이스크림.
결국 반은 남겼다.
옆에 앉은 언니들은 엄청 말랐던데
싹싹 비웠더라. ㅠ.ㅠ 불공평한 이세상

앞으로 와플은 당분간 안녕~
아 아직도 달구나.입이.
수다도 또한.
^__^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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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가고 가끔 아주 가끔 한국에 오면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부모님과 보내려고 한다.
주위 사람들은 뭐가 그리 바쁘냐고 하지만
사실 바쁜것 보다 집에 있는게 더 좋아서 나가지 않는거다.
집에 있는게 좋다는 건 엄마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기 때문인거고.

그래서 난 대부분의 오후시간은 엄마와 차나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떤다.
엄마와 떠는 수다는 매우 맛있고 영양가도 높으며 거기에 즐겁기까지 하다.
매우 소중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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