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audio visual and thoughts | 2010. 10. 6. 21:12 어렸을때는 김광석의 노래가 그저 '좋다' 뿐 이었다. 점점 나이가 들고 있긴 하나보다. 김광석 노래의 가사들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걸 보면. 이상한건, 난 지금 이 순간들이 좋다는 거다. 물론 외롭기야 하지만, 그건 평생 내가 풀어야 할 숙제이고...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미쓰문 20대, 30대, 김광석, 나이, 시간,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엮인글 0개 / 댓글 1개 엮인글 주소: at 2010.10.19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댓글 남기기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댓글? 댓글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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