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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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친'날씨로 인해 하루에도 몇번씩 비가 왔다 해가 쨍 했다가
바람이 무슨 폭풍같이 불다가 또 갑자기 따뜻해지는 멜번의 전형적인
'미친x 널뛰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음 입이 좀 거친가?ㅋ)

term break라고 일주일 동안 학교를 가지 않게 된 이번 한 주.
아주 말그대로 집에서 콕 박혀서 책읽고 리서치하고 에세이 쓰느라
'break'를 보내고 있다.
일주일동안 쉬는 기간을 주면서, '모든 숙제는 term break가 끝나면 바로 제출하세요~'
하는 일도 이젠 놀랍지도 않다.
뭐 그러려니.
숙제하라고 일주일 주네. 이렇게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_-;

얼른 끝내고 다음주에 친구들 만나서 '밥'먹을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지만
그전에 해야할게 너무많아.
ㅠ.ㅠ

아 부드러운 진저맨을 파는 저 산 속 시장에 여유롭게 놀러가고 싶어라~

*참 정신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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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시오
부릅!


잠자면 안돼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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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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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크래커



치즈와 크래커처럼 잘 어울리는 녀석들도 없을것이다
(다분히 내 생각? ㅋㅋㅋ)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군것질거리를 사러 슈퍼에 들렀다
쇼트브래드도 사고 (아 지방이 와서 붙는구나)
뭐 살까 고민하다가
집에 사다놓은 크래커가 생각나길래
치즈를 집어들고 집에왔다
와서 쇼트브래드를 진정 short 시간안에 먹어치우고
유튭을 보다가
낮잠을 좀 잤다
요즘 나는 낮잠을 안자면 생활이 너무 힘들어진다
밤을 거의 새고 4시 즈음에 잠이들어 다시 아침에는 학교에 가는
이런, 고3때보다도 더 '빡센' 생활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흑흑흑

오늘부터 에세이 쓰기 시작해야한다
다음주 월요일에 제출하고나면
이 에세이 때문에 밀려버린 다른 과제들도 해야하고
흠 목요일 수업준비도 해야하고
난 정말 48시간이 필요하다

그래도 내게 치즈와 크래커가 함께 해주니
좋지 아니한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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