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2011년의 여름은 절대로 잊을수 없을거야.
어마어마한 추억들을 만들어 왔거든.
정말 힘들었지만 그립다.
그 날들이 그 길들이 그리고 그 밤들이. ^_^
사진정리 힘들다 ㅎ

@만리포 해수욕장 + 만리포 여자 중학교
댓글 남기기

두타산의 쌍폭포


지난주에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우리 가족은 묵호로 여행을 다녀왔다.
사람도 별로없고 아름다운 곳 천지인 묵호.
여행지로 강력추천!
묵호항에서 산 '살아있는 오징어',꽁치등을 숙소에 가지고 와서 야외에서 바베큐해서 원없이 먹었다. 너무맛있음! 회도 너무너무! ㅎㅎㅎ
그리고, 두타산 (무릉계곡) 은 정말 아름답더라! 비가 조금씩 뿌리긴 했지만 등산은 매우 좋았음!
댓글 남기기

장마

비오니깐 시원해서 좋다.
집에 앉아서 빗소리 듣는것도 좋다. (나이들었나...ㅎ)
버스에 타니 비오는게 더 멋지구나. ^_^
아 드디어 방학!
댓글 남기기

덥다


이젠 학교에서 뜨거운 커피를 못 마시겠다.
수업하는 곳이 중앙난방 (혹은 냉방) 이기 때문에 일정한 온도가 넘지 않으면 에어컨을 틀 수 없다
흑흑 더워더워.
어제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두 잔이나 마셨다.
한산한 아침에 얼음이 컵에 부딪히는 소리가 좋더라~히히히히히
댓글 남기기

아직도 여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멜번은 초겨울 날씨여야 하는데
29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다.
가디건을 걸치고 나갔다가 훌훌 벗어버려야 하는
걸어다니면 땀이 나는 여름 날씨다.
난 겨울 옷을 좋아하는데, 여름 날씨가 계속되어서
좀 별루다.
다음 주 초 부터는 조금 기온이 낮아진다고 하니
그때를 기다려봐야지.

한국의 겨울이 벌써 그립다.
다녀온 지가 엊그제 인데도 말이지.

댓글 남기기

sunbath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멜번은 날씨가 너무 좋다.
좋다 못해서 덥기까지 하다.
사실 지금쯤이면 조금 쌀쌀해져야 하는데, 덥다.
해가 너무 강해서 눈을 뜨기도 힘들더라.
이렇게 아름다운 날씨면 뭣하리..
나는 공기도 잘 안통하는 도서관에 앉아서 책을 뒤적거려야 하는 처지인것을.
흑.
다음주가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잔인한 4월이여. -_-;
댓글 남기기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갑자기 더워진거야?
응?

어제 밤에도 얼마나 더웠는데...ㅠ.ㅠ
댓글 남기기

random though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저녁에는 자즌거를 타고 왔다.다음주 주말에 있을 rat race 때문인지,
야라강 주위에는 카약,마라톤,자즌거 타는 언니 오빠들이 많았다.
파리가 계속 눈주위를 날아 다녀서 자즌거를 타는 내내 아주 짜증스러웠다.

앞에 가는 할아버지가 너무 멋지게 비앙키를 타고 새처럼 날아 가시길래,
나도 쫓아 가보려고 하다가 심장이 터질 뻔 했다...
할아버지 최고!

자즌거를 타고나면 그 허벅지가 단단 아니, '딴딴' 해지는 그 느낌이
'음 난 운동을 했어'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D

어제는 열대야 였다. 새벽 3시가 다 되도록 더위는 가시질 않고,
누워 있으면 온몸에 땀이 주루룩...
전에 사막 여행 할 때, 잠은 쏟아지고 캠퍼밴 안은 더워 죽겠었던,
그 생각이 났다.그 때 같이 여행 했던 녀석이 했던 말 중에,
"여기로 신혼여행 오면 바로 끝이겠다"
우리는 공감에 공감을 했었던 생각이 났다.ㅎㅎㅎ

내일은 좀 시원해 진다고 하니 다행이다.
화분에도 물을 듬뿍 줬다.건조하니 얼마나 목마르겠어?
댓글 남기기

랜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에 찍은 사진이다. 추석때 즈음 인 것 같은데.
추석은 추석인데 뭐 여기서 할 것도 없고
공원에 가서 사람들 구경 하다가 온 기억이 들어있는 사진
이걸 보니
내 자전거가 거실에서 잠자고 있는 사실에


언제 타러가지?
날 좋아지면~이라고 생각해 두었는데
날이 계속 변덕스러워서

배고프다

옆 자리 앉은 남자가 다리 너무 심하게 떨어서 신경쓰인다.
댓글 남기기

휴식같은 휴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끝내주는 fish&chips 가게



"휴식이 필요해"
라고 하면
"니가 뭘 얼마나 피곤하다고, 야 XX를 봐라. 얼마나 열심히 바쁘게 사는지"
"....."
"그정도는 피곤도 아냐. 참아"


나도 가끔 이렇게 말할때가있지
내 '피곤'은 정말 피곤이고
남의 '피곤'은 그저 투정처럼 들리는게 이 간사한 인간인것을 쩝

올해 일년은 내내 이렇게 피곤과 함께
몽롱한 기분도 함께
책이 안 읽힐때면
가슴을 치며 '난 왜이리 돌X가X'인것인가'
잠이 쏟아질때면
시계를 보며 '딱 한시간만 자고 다시할까'
결국엔 못일어날때가 다반사 ㅠ.ㅠ

그래도 공부는 재미있다.
진짜 아이러니 하게도 -_-; 사실이다
단지, 좀더 여유롭게 (작년의 백조생활처럼)
사진도 찍고
새로운 한국드라마며 일본드라마며
연달아 보다가 침대에 픽 쓰러져 잠자는 폐인생활도 하고
그러고 싶구나

휴식같은 휴식

곧 나에게도 와주겠지? ^_^








ps:강한햇빛을 무시한채 나는 노출을 엄청나게 -_-;; 그래도 난 이 사진이 맘에든다
댓글 남기기
◀ PREV 12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