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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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버스로 갈아탄뒤 학교로 가는길.
바쁜 서울에 적응하는 중.
공기는 찬데,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그래도 좋다. 서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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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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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992를 사고 싶었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못샀다가
몇 달이 지난 지금, 결국 사버린 뉴발란스 993. (992와 거의 비슷)
호주 매장에서는 남자 사이즈만 있어서 결국 미쿡에서 주문.
하루 반 걸려서 왔다. 엄청 빠르다. ㅋㅋㅋ

잡스 오빠와 공통점이 하나 생겼군.

  • Yellowring at 2010.06.22 15:02 신고

    저는 여기서 슬리퍼 신고 다니니까 자꾸 발등이 새까맣게 타서;
    스니커즈 사고 싶은데 영 이쁜것도 없고 가격도 착하지 못하네요~

    저 운동화 좋네요~청바지에 입으면 좋을듯
    미쿡에서 하루반만에 오다니 대단 @ㅂ@

    • moon at 2010.06.23 17:05

      무엇보다 걷거나 뛸때 발이 무지 편해요.
      ^__^
      스티브 잡스 오빠도 신는 신발이래요. ㅋ

  • newbalance at 2010.08.17 15:24 신고

    ㅋㅋ잡스오빠와 공통점이 생겼다는 말이 공감되는데요!
    안그래도 내일 아이폰 4 예약 판매라서 잡스오빠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중!
    포스팅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at 2010.10.22 20:29

    비밀댓글입니다

    • missmoon at 2010.10.31 00:30 신고

      답변이 늦었네요,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
      다 해서 160-170 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배송비 포함해도 한국이나 호주 뉴발란스 매장보다 쌌던것 같아요. 그리고 멜번에서 받았습니다. ^_^

  • at 2010.11.04 16:0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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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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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위 '예술'을 한다는 사람들을 부러워한다.
특히 음악하는 사람들을.

비올라와 첼로를 하는 사람들이 부럽고
딩가딩가 기타를 치는 사람들이 멋있다.
그러고보니 죄다 '줄'과 연관된 아티스트 들이네?

막연히 멋지다!꺅! 이런 부러움이 아닌
내가 못하는 것을 한다는것에 대한 동경.
나는 평생 그들처럼 '아티스트'를 업으로 살아가지는 않을 거라는 것을 알기에
그들이 더 부러운 걸지도 모르겠다.

취미로 첼로를 배우고 콘서트에 다니며 딩가딩가 기타연주를 들을 순 있겠지만
내가 그 무대에 서서 그 곳에서의 '주인공'이 될 일은 아주 아주 희박하기에
그래서 그들이 너무 부러운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있어서
아침마다,졸린 오후에, 어둑어둑한 밤에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
기분이 좋을때,슬플때 외로울때 우울할때 행복할때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이 있는것 아닌가.

고마운 음악을 하는 사람들.
늘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길.
그 음악들로 더 꽉찬 내 하루하루를 만들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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