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아침에 일찍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버스로 갈아탄뒤 학교로 가는길.
바쁜 서울에 적응하는 중.
공기는 찬데,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그래도 좋다. 서울.
^_^
저는 여기서 슬리퍼 신고 다니니까 자꾸 발등이 새까맣게 타서;
스니커즈 사고 싶은데 영 이쁜것도 없고 가격도 착하지 못하네요~
저 운동화 좋네요~청바지에 입으면 좋을듯
미쿡에서 하루반만에 오다니 대단 @ㅂ@
ㅋㅋ잡스오빠와 공통점이 생겼다는 말이 공감되는데요!
안그래도 내일 아이폰 4 예약 판매라서 잡스오빠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중!
포스팅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