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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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쌈지길 입구에서 똥빵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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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는 똥빵을 샀다. 네개에 2000원.
맛을 기대하고 산 건 아니고 그냥 재미있어서 사봤다.
뒤에서 구경하던 외국인이 오마이갓 오마이갓 하면서도 똥빵 네개를 주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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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서 먹어보았다.
맛은 별로다. (매우 별로)
안에는 팥이 들어있는데 팥도 달기만 하고 맛이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통팥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래도 '똥빵'은 재미있었어. 히히히

  • 희망 at 2010.03.04 21:30

    하하.. 오마이갓, 오마이갓...
    저도 첨 보는데 정말 재밌네요. 맛없다는게 좀 흠이지만서두..
    저런거 호주로 가져올수 있으면 여기애들 모두 재밌어 할텐데..아쉽네요. ㅋ
    오는 순간까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득 보내고 조심해서 건너와요~!

    • moon at 2010.03.05 21:29

      호주애들이 좋아할 아이템이죠?
      ㅎㅎㅎㅎㅎ
      맛은 없어도 모양이 재미있어서 다 사먹나봐요.
      이번달 말에 다시 멜번으로 갑니다. 가면 꼭 뵈요!
      ^__^

  • 달기 at 2010.05.12 23:15

    저는 똥빵 맛있던데..ㅎㅎㅋㅋㅋㅋㅋ...통팥보단 갈려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근데 맛보단 재미로 샀달까..ㅋㅋㅋㅋ그리고 왠지 들고있는것도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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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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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소원은 있을 것이다
나또한
매년 소원을 빌고
매시간 소원을 빌고
매순간 소원을 빌고
소원이 이루어지길 또 빈다


위시 리스트에 담아놓은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씨익 웃어보기도 한다

나는 위시 리스트에 한가지의 소원이 아닌
여러종류의 소원을 담아놓곤 한다

가끔은 위시 리스트에 꽁꽁 담아두었던
그 소원 중 하나를 비워내야 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내마음속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양말을 걸어놓은
아이처럼

소원을 주렁주렁 많이도 걸어놓았다

나만의 위시 리스트에

그 위시 들이 언제 배달 될 지는 모르지만


ps:사진은 작년 한국에 갔을때, 쌈지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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