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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고 날씨가 '쌩' 난리중.
소나기가 쏟아지다가 갑자기 해가 쨍쨍 하다가 다시 소나기가 쏟아지다가 해가 쨍쩅 하다가.
변덕스러운 날씨에 식물들이 더 고생.
우리들이야 우산이라도 쓰면 되는데.

나에게도 봄이 오려는지 내 마음은 '쌩' 난리부르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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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joy happ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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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던 한주가 지나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일어나서
여유롭게 머리도 빗고 가방도 바꾸고
나무구슬에 알록달록 손으로 색칠을 한
고무줄로 되어서 쭉쭉 늘어나는 팔찌를 손에 걸고서
아침에 집을 나섰다.

한없이 부족한 나를 또 느끼게 되어서
화나고 분하고 슬프다가 끝내는 이해하게 되었던
그 하루가 고스란히 머릿속에 남았다.

나의 알록달록 팔찌와 함께 한 오늘 하루는 그렇게
그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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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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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를 밀고
설겆이도 하고
티비도 보고
아이튠즈 샵에서 음악도 하나 사고
잠옷바람으로 오후내내 책상앞에 앉아있어도
나는 즐거워라

나는 이 칩거생활이
참으로 즐거워죽겠다

나는 안어울리게도 클래식음악을 좋아한다지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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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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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후두둑 내렸다 엄청큰 무지개를 보며 저녁을 먹고
소이라테를 사러 집아래 까페에 들렀고
이스터때 다 먹지않고 남겨둔 초코도 먹고
그좋아하는 음악도끄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난 공부만했다
그래도 아직 할게 너무 많다는거

쪽쪽 힘이 빠진다
그리고 말도안되게 생각나는건
딸기시럽듬뿍 거기에 설탕에 절여 쫀득한 생딸기가 올려진

웨이터아줌마가 들고나올때 모두들 쳐다봤던
단데농의 그 선데를 들고
책없는곳에서 그냥 선데나 퍼먹으며
누워있고싶고나


꿈은 그저 '몽' 인것을
새벽두시 난 꿈을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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