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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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도 돌려도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불량품임을 단정해버린 훌라후프 탓도 아니고
통나무 처럼 굵디 굵은 내 허리 탓도 아니고


그저 내 마음 탓일게다

내 마음이 못 돌리고 있는 것일게다

내 마음이
그렇게 꽉 잠겨있기 때문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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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 하지 않았던가
나도 개 키우고 싶다
누군가에게 사랑도 주고
또 꼬리를 살랑거리며 내가 오기를 기다려주는 개


투명인간은 더이상 싫다

아...근데 개가 날 기다려주지 않을수도 있겠구나.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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