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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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좋거나 주말에는 시장에 간다
사람도보고 장도보고
사실 누가 멜번으로 놀러오면 나는 관광지보다 시장부터 데리고 간다
관광지보다도 훨씬 재미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가격도 일반 슈퍼마켓보다 싸고 (야채나 과일의 경우)
고기나 생선도 훨씬 신선하고 값도 적당하다
그리고 시장에서는 덤 으로 주는것들도 많다
인심좋은 이태리 아줌마를 만나면
그램을 잰뒤 한주먹 더 넣어서 주는 센스, 여기에도 있다
그리고 맛보고 사기, 이런것도 매우 즐겁다
델리코너에 가면, 자주 브리치즈나 블루치즈를 크래커에 얹어서 주는 시식코너
아줌마들이 벌떼같이 달려드니, 그 아줌마들을 파고들어 크래커를 손에 쥐어야하는
순발력이 필요함 -_-;
(한국 마트보다 더하면 더했지, 뭐 덜하다는 생각은 안든다 -_-)

시장에서 파는 브리치즈는 역시 최고!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그외의 먹거리들. 핫도그,핏자,샌드위치,보렉,요거트,쿠키 기타등등
아주 맛있는거 많다
또 커피도 가게언니가 직접 갈아주는데
집에서 에스프레소 주전자에 보골보골~끓이면
향이 얼마나 좋은지
값도 저렴하고 말이지

흠. 다음에는 빅토리아 마켓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와 사진을 올려야겠다

난 시장이좋다
한국이나 여기나.
사람들이 사는곳이니깐
사람들이 있는곳이니깐
나도 그들중 하나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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