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lunch at home.
댓글 남기기

오야꼬동 동도로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오야꼬동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



점심이다
배고프다
뭘먹을까
아아아아
생각났다

쫄깃쫄깃
닭고기살
보들보들
계란풀어
달콤짭짤
양념넣고
아삭아삭
야채까지

뜨근뜨근
밥을먼저
그밥위에
고명얹어
그게바로
오야꼬동

아 오야꼬동 먹고싶다!!
그 집으로 가서 먹고올까?
너무먼걸?
흑흑흑흑

요즘 심야식당을 보다보니, 고양이밥이며, 오야꼬동, 까쯔동 등을 매일 밤 보게된다.
입맛만 쩝쩝 다시면서 잠이들고 있다지.

정말정말
먹고싶다
오야꼬동
아흐흐흑

댓글 남기기

Laure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에 병원갔다가
학교가서 다음학기 Enrol하고
Ethics Approval때문에 도서관 사서 아줌마랑 이야기를 하고 난 뒤
내가 사랑하는 로랑(Laurent)에 가서 구운야채 포카치아랑 커피를 점심으로 먹으면서
사람구경하기.

로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구운야채 포카치아와 레몬타르트!

얼마만에 누려보는 이 여유로움이더냐~
히히히히히

댓글 남기기

머리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하는 거다.
옛 말 틀린 거 하나도 없다.
나는 여기 와서
나쁜 머리로 현지 애들 쫓아 가느라
몸이 고생이다.

나도 안다.
나는 남들 보다 몇 배 노력해야 한다는 걸.
오히려 나는 그걸 알아서
다행 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 한다면 하는 거다.
싫은 건 죽도록 싫지만 한 번 하기로 한 건,
끝까지 한다.
후회가 없도록.


밖에 뛰쳐 나가고 싶었던 오늘.

사진 찍고 싶어 죽겠다. 정말로.

댓글 남기기

18번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fe Laurent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과
좋은 날씨와
좋은 곳에서
좋은 이야기를 하는것은

내가 즐겨하는 18번 놀이중 하나

댓글 남기기

Labsome Lunch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섯수프를 기다리고 있는 머그컵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자 먹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니가 싸준 김밥과,제레미가 들고온 과일 그리고 베싸니가 만들어온 눈물과 감동의 쿠키치즈크림 슬라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코가 들고온 크리스피크림. 아무도 손을 대지않았지만 저 파란꽃은 너무 깜찍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Labsome


지난 주 수업이 끝나고 교수의 제안으로 우리는 음식 한가지씩을 정했고
오늘 수업이 끝나고 다같이 점심을 함께 했다
"밥을 같이 먹으면 친해지기 좋지"
역시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은거다
여기에서 5년째 지내고있지만, homesick과 가끔 원인모를
외로움과 서러움이 밀려오는 것
그리고 아무때나 전화걸어 만날 수 있는
친구가 많이 없다는 것을 빼고는
사실 이곳도 다 똑같다


우린 그렇게 친해지기 시작했다
"저건뭐야?이건뭐고?"
내가 가지고간 김밥에 대해
일본의 스시와는 사뭇 다르다며
이것저것 질문을 해대는 과 아이들

오늘의 점심은 즐거웠고 꽤나 좋은 성과였다

그나저나, 저 쿠키크림치즈 슬라이스는
레시피를 구해서 꼭 해먹어야지
ㅠ.ㅠ 감동의 맛이었다구 흑

참고로, Labsome은 RMIT 대학의 media 학과의 honours 과정의 또다른 '이름' 이다. Lab의 이름.
댓글 남기기
◀ PREV 1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