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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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왜 찍어?"
"그냥"
"그냥 왜?"
"좋으니깐"
"그냥 좋아서?"




"아니, 너무 좋아서"


나는 사진학과 학생도 아니고
사진책을 들여다 봐가면서
이론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사진 전문가도 아니고
뭐 그렇다.

그냥 난 사진찍는게 좋다
'참 느낌이 좋은 사진이군요' 라는 말보다는
내가 보기에 좋은 사진이면 되는, 딱 그정도의
그런 사진을 그리고 그런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이제겨우(?)서른살의
그런 나이다

ps:취미가 너무 돈이 들어가고 있어서 흠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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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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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콜라쥬가 좋다
말끔하게 쫙 빠진 작품들보다는 뭔가 불규칙적인 그런 것도 좋았고
이것저것 다 쓸 수 있는 점도 좋았다
단, 단점은 콜라쥬는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린다는 거다
게다가 나는 그 당시 일반 마우스로 손목을 꺾어가며 -_-; 그야말로 왕 무식한 방법으로
그림들을 잘라서 포토샵으로 붙이고는 했었다.

오랜만에 내 플리커의 사진들을 뒤져보다가 발견한 반가운 콜라쥬 사진들.

방학때 다시한번 오랜만에 콜라쥬를 해볼까 생각중이다.

전문 아흐티스트가 아니면 워떠랴~
재미나면 되는것을
^_^


ps:그나저나 방학좀 빨리와라. 아직도 내야할 과제들은 내앞에서 줄을 섰구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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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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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생긴 그림그리기 혹은 만들기 취미

'반짝눈 소녀' 2004년




필요에 의해서 우리는
무언가를 사고
무언가를 팔고
무언가를 하고
무언가를 찾는다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수많은 것들은
우리에게 크나큰 도움을 주고있지만


난 사람만큼은
필요로 만나고
필요로 헤어지고 싶지않다


그런데,
필요로 사람을 만나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내주위에도
그리고 당신 주위에도


나는 그런사람이 아니길
그런사람이 되지않기를
곱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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