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학년때 부터 만난 친구들.
앞뒤 다 자르고 하는 농담도 척척 알아듣고
입맛도 취향도 제 각각 이지만
항상 통하는게 있는 우리들은 '친구'.
입학 통지서를 받은 수희
영어 유치원에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인 승경이
선을 얼마나 더 봐야 '님'을 만날까 궁금한 민정이
안녕하세요 블로그 검색 하다 오게 되었는데 반가워요
저도 멜번에 있어요 요기 BBB맞져? 저도 님 사진에 있는 장소들 자주 가요.
괜히 반가워서 글 남겨요^^ 글도 좋고 사진도 좋아서 블로그 구경에 시간이 금방 갔네요^^;
과제하던 중이었는데 어느새 과제는 뒷전;;
그럼 또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