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sory lab in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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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몇 달 다녀왔더니, 멜번 이 구석 저 구석이 변해있더라.
학교 갔다오다가, David Jones를 지나가는데, 엇.
새로운 까페!
(물론 'very new'는 아닐듯, 왜냐하면 나는 한국에 다녀오느라 처음 봤기 때문에, 나한테나 '새로운까페'로 느껴졌을지도?)
아무튼, 새로운 까페는 무조건 들어가 봐야한다. ㅎㅎㅎ
메뉴가 뭔가 복잡하다. 그래서 일하는 언니한테 물어봐서 마음에 드는 코히를 주문했다.
나는 S1(이곳에서 분류해놓은 커피의 종류. (커피콩과 로스팅에 따라서 S1부터 S3로 분류해놓았다)
나는 늘 진하디 진한 코히를 좋아해서 S1으로 정하고, Cold Drip으로 주문.

이 곳의 Cold Drip, '대박'이다.
너무 맛있다.
좀 비싸긴해도 (다른곳에 비하면..그러나 Cold Drip은 하는 곳이 거의 없지 않은가)
콜드드립 대박.

된장녀처럼 사진도 찍어왔는데, 필름으로 찍어서 나중에 현상하면 올려야할듯.
그나저나, 필름현상 해주는 곳이 또 없어졌다. 흑흑
필름을 랩으로 보내서 현상한뒤에 그놈들을 다시 보내준다고 한다..1주일이나 걸린다니..흑흑
아나로그 적인 삶을 너무 다들 없애버리는것 아냐? 흑흑

아무튼, sensory lab에 다녀온 소감은 이 정도.
다음에 가면 다른걸로 마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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