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 넛



룩셈부르크 by 크라잉 넛

대학 다닐때 무대공연 동아리를 했었다.
한 번은 Rock에 관한 테마로 공연을 하기로 하고 게스트로 크라잉 넛을 부르자는 의견이 나왔다.
크라잉 넛...부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그 당시 (한 10년전?) 크라잉 넛은 홍대 드럭이라는 클럽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야말로 언더중에 '빅스타'아니었던가...
안되면 말고 라는 생각으로 전화를 했고 너무나 쉽게도 한번에 오케이를 받았다.
그래서 축제때 크라잉 넛 공연을 할 수 있었고,그들의 그 끼와 에너지는...
대단했었다.

노래방가면 말달리자 다들 부르지 않나? 방방뛰면서...ㅎㅎㅎ

아무튼,크라잉 넛의 노래들은 아직도 신나고 그 때 생각을 많이 나게 해준다...
'룩셈부르크'라는 이 노래도 재미있던데.ㅎㅎㅎ
youtube에 있길래 올려봄.

반가운 이메일을 받고 그 시절 생각이 나서
크라잉 넛 노래를 듣는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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