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osaurs on my wrist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악세사리는 바로 팔찌.

참이 주렁주렁 달린 팔찌부터 실로 꼬아 만든 팔찌, 은팔찌, 동팔찌 기타등등.

(큐빅이 더덕더덕 박힌 팔찌는 내 취향 아니고)


특이한 팔찌보면 사게 되는데 (자주 하지는 않지만.......)

얼마전에 이 공룡팔찌를 보고 사버렸다.

유치뽕짝 하지만 재밌잖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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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joy happ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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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던 한주가 지나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일어나서
여유롭게 머리도 빗고 가방도 바꾸고
나무구슬에 알록달록 손으로 색칠을 한
고무줄로 되어서 쭉쭉 늘어나는 팔찌를 손에 걸고서
아침에 집을 나섰다.

한없이 부족한 나를 또 느끼게 되어서
화나고 분하고 슬프다가 끝내는 이해하게 되었던
그 하루가 고스란히 머릿속에 남았다.

나의 알록달록 팔찌와 함께 한 오늘 하루는 그렇게
그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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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도 안하고
목걸이며 반지도 거의 안하고
팔찌도 아주 아주 아주 가끔 하는 정도의
매우 '여성스럽지 않은'(아니, 주렁주렁 달고 가냘가냘 해야 여성스러운건가! 쳇)
'나' 이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팔찌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는 못한다.

굉장히 촌스러운 보일수도 있는 '꽃' 팔찌이지만
나는 아주 마음에 쏙 드는 아이템 이라네.

나는 왜 팔찌가 좋을까?
손목도 굵은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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