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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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앉아서 되든 안되든 자료를 찾고
다시 글을 수정하고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이러다가 한동안 생겼었던 스트레스성 탈모가 다시 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 요즘

마음에 들지도 않고
그래도 자리를 뜰 수는 없고
이건 뭐 스트레스를 내가 껴안고 놔주질 않는 격이니...

내 성격이 그러한 것을 누구에게 탓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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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서른 즈음에 by 김광석

'작기 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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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잊고 채워가는 서른이
나는 좋다.
버리는 것 보단 갖고 싶은 게 아직 더 많아 문제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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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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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커피가 너무 좋아서 하루에 여러 잔을 마셔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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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로 꽉 찬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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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을 기다리며 먹은 블랙 포레스트. 맛은 있는데 크림이 넘쳐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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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커피 마시러들 오셨음


일요일 오후, 포트멜번 가서 힘을 다 빼고
그래도 오늘 생낄다는 가야겠다는 생각에
생낄다에 와서
혼자 커피도 마시고 케익도 먹고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그렇게 콧구멍에 바람 넣어주고 왔다


렌즈가 점점 더 좋아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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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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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만 해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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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떼에 잡아 먹히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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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오후 (1970년대 분위기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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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사진 분위기 100% /이번 여름엔 꼭 타즈매니아에 가서 트래킹을


집 앞에서 109번을 타고 Port Melbourne을 갔다.
나는 왜 포트멜번과 st.kilda가 가깝다고 생각했을까.
덕분에 포트멜번 온동네를 휘젓고 다니다가
트램 혹은 버스를 찾지 못해
나는 크라운 까지 다시 걸어왔다는...
그리고 다시 112번을 타고 st.kilda에 갔다.

나는 한 번 하기로 한 거는 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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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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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신발을 줄에 매달았다.
대롱 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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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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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선물로 받은
내 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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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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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계속 손가락이 나온다. 항상 새로운 건 익숙하지 않은 법
그래도 새로운 건 늘 설레이는 법
그리고 배울 것도 생기는 법
그래서 사는 건 충분히 재미있어 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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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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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도 여드름은 커녕
뾰루지도 나지 않던
나의 곱디고운 -_-; 피부가
대략 2달 전 부터
난리가 났다
턱주위에 꽃이 피어
약국에 가봐도
여드름은 아니지만,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오는 박테리아로 인한 것이니
의약품으로 얼굴을 씻으라 해서 그것도 써보고
티트리 오일도 발라보고
연고도 발라보고
다 해봤지만
내 얼굴에 핀 꽃은
쉽게 사라져 주질 않는 구나.
ㅠ.ㅠ
이제 좀....그만 펴주길...

입 옆에 입병도 생겼다지...

아. 얼굴도 몸매도 성격도 착하지 않은데
피부까지 나쁘면 어쩌니...

***오늘 학교 갔다 오는 길에 갑자기 비가 내리더니 정말 선명한 쌍무지개가 생겼다
카메라 들고 나가길 잘했지...무지개 사진 얼른 뽑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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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클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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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Alley.
이 곳엔 프렌치 크레페 파는 작은 까페도 있고
쭉 들어가면 산더미 같은 밥에
연어를 얹어주는
salmon don을 파는 일본 식당도 있다.

녹턴 클라식의 색은 음 어떤 색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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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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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또 생일 보다 훨씬 전에 도착한
카드와 선물 덕분에
쓸쓸하지 않아.
고마워 혜리야.

내일이면 진짜 서른살
호주식으로 29이라고 우겨버릴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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