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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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을 받기 위해 이번 주 부터 나는
'무언가'를 들고 가서 보여주고
좋은 지 나쁜 지 뭘 고쳐야 할 지
등등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좋긴 한데,
난 그 '무언가'를 그려내고 만들어 내느라
뇌가 꼬이는 느낌

하도 진도가 안 나가서
나는 오늘 청소기도 밀고
걸레질도 하고
시장에도 가고
서점에도 가고
손가락에 상처가 세 군데나 날 정도로
책 정리도 했는데

그래도 뇌가 안 움직임. -_-
내일 또 나가서 뇌를 굴릴 예정. 굴러라 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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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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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상은 누가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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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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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월요일 점심 시간 일 뿐인데
누군가 에게는
준비하고 기다렸던 월요일 점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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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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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nders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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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가게


한수 신부님께 빌린 렌즈로
오늘 찍어봤는데
이거
이거
나 갖고 싶어졌다
ㅠ.ㅠ


더 많은 사진은 앞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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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bay의 유혹에서 잠시 벗어난 요즘
렌즈 '뽐뿌'가...
돈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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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ra River


가방 없이 카메라만 달랑 들고 아침에 집을 나섰다
우체국에 가서 일을 보고
영화제에 볼 만한 영화가 있나 프로그램 책자를 얻으러 Forum극장으로 갔다
프로그램 책자만 잽싸게 받아서
영화제 때면 자주 갔던
식당에 가서 앉았다
혼자 밥을 먹으면 자리를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
바에 앉을 수도 있고
혼자 밥 먹으러 온 사람들과 얘기도 할 수 있다는 것
단점 이라면, 여러 종류를 시켜놓고 나눠 먹을 수 없는 것?

생각해 보니,
요 몇 년 동안 여행도 거의 못 다녔다.
이번 학기가 끝나면 꼭 다녀와야 겠다.
그 곳!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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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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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놀이터에서


시간이 약이 안되는 건 유학생활 인 듯
내가 좋아서 하는 공부 이지만
그래도 나도 사람인데
왜 안 외롭고 안 심심하겠나
그래도 할 꺼 다 해 가면서 살 수도 없고

혼자 지내는 게 좋고 익숙 하지만
가끔 참 쓸쓸하더군
약속없이 갑자기 전화해서 '어디야? 커피마시자!'
라고 불러 낼 사람도
라고 불러 줄 사람도

20센트 주세요
교회 다니세요
하는 분들은 나같이 혼자 앉은 사람에게 잘도 오긴 하더만

뭐 오늘은 괜히 그런 날

내일이면 또 나아질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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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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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gan street


못 보고 못 듣고 못 느끼고 지나치고 이미 지나쳐 버린 것이 너무 많다
못 보고 못 듣고 못 느낀 것이 아니라
어쩌면
안 보고 안 듣고 안 느낀 것일수도.

더 열심히 살아 볼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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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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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uni


개강했다. 방학은 고작 3주였지만 엄마도 오셨었고
새로운 사람도 알게되고
새로운 계획도 생겼다
친한 친구녀석이 학교를 그만뒀다. 3명이 자퇴를 했단다.
아쉽고 안타까웠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같이 공부했었는데 지금 그만두다니...
그래도 그들 나름대로의 새 길을 찾아가리라 생각한다.

배우는 것
알게 되는 것
그리고 또 새로운 것을 계획하는 삶을 살아야지 앞으로도 계속 쭈욱~

흠. 외국어 배우러 다녀볼까. (영어도 힘든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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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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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nders lane


한국사람들을 거의 모르고 살고있는 미쓰문
친오빠가 멜번에 있어 그래도 다행이지만 오빠는 결혼을 했고

처음에는 내가 여길 왜 왔나
왜 멜번은 가게문도 일찍닫고
갈곳도 없고
부모님생각에 집생각에 한국생각에 친구들 생각에
돌아가고 싶어 안달이 났었었다
그렇게 5년이 지나고 나니
나는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자주 찾아오는 심심함과 한국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은 늘 같다
호주친구놈들은 아무리 친해도 이 '정'이 안통해. 암... 안통하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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