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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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온 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여행도 다녀오고 친구들도 만나고 집에서 뒹굴뒹굴 거려도
해야할 일이 있어서 마음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집은 좋아.
게다가 올 겨울엔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고
그리고 또 자주 와서 눈 구경은 원없이 실컷 하는 중이다.
장갑을 껴도 손이 시려운 그런 추운 겨울이 정말 오랜만이지만
너무 좋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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