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온날







친구만나러 분당에 갔다왔다.
눈이 이쁘게도 오더라.
눈 좋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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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ound in Seoul



D'Sound 'Universally'

D'Sound의 처음보는 뮤직비디오.
배경이 서울이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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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t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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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핑거스에 갔다.
혜리와의 점심데이트.
혜리와는 집이 가까워서 자주 이렇게
번갯불에 콩볶듯이 급하게 만나서 수다떤다.
아점으로 먹은 이 어마어마한 와플과 아이스크림.
결국 반은 남겼다.
옆에 앉은 언니들은 엄청 말랐던데
싹싹 비웠더라. ㅠ.ㅠ 불공평한 이세상

앞으로 와플은 당분간 안녕~
아 아직도 달구나.입이.
수다도 또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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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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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온 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여행도 다녀오고 친구들도 만나고 집에서 뒹굴뒹굴 거려도
해야할 일이 있어서 마음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집은 좋아.
게다가 올 겨울엔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고
그리고 또 자주 와서 눈 구경은 원없이 실컷 하는 중이다.
장갑을 껴도 손이 시려운 그런 추운 겨울이 정말 오랜만이지만
너무 좋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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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thos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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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을 건다. 2006년 크리스마스가 가장 좋았다고.
그때 생각이 난다.
죽도록 여행을 다니고
죽어라 밤새고 공부도 하고
놀기도 죽도록 잘 놀고
웃기도 떠들기도 참 많이도 했다.
2006년은 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였다.
왕왕과자
앨리스스프링스
크리스토퍼 어머니의 집에서 구운 터키
남장여장 파티
선물교환
앱씬
각설탕
디제이
20센트 샤워
지겨운 알엔비노래
원주민
1001호
맥스네 집
톰얌꿍
스테파니와 앤드류
아디다스오리지날


너무많다 너무많다
그리고 곱씹을 수 있는 그 기억이 있어서
그 기억을 함께할 수 있는 당신들이 있어서
그래서 좋다.

근데 요즘 난 스테판 재키브가 제일 좋다
ㄲ ㅑ
완전 멋져!!!!
ㄲ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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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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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cs Approval 지원서를 쓰다가 수많은 문제점을 발견.
마음을 접고 오늘 제출하는것을 미루기로 했다.
대충해서 내는것보다 제대로 갖춰서 내야 한방에 끝나니깐.

기분은 씁쓸하고 복잡하지만 좋게 생각하면 시간을 미뤄서 좀 더 잘 쓸 수 있다면
그게 더 괜찮은 방법이라고 믿고,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LaCie 열쇠모양의 USB는 화면에 뜨는 모양도 참 귀엽단 말이지.호호호.
뉴맥북도 매우 좋아.
참고로, 나의 맥북프로는 저 다른 세상으로 갔다.
흑흑흑.

한국의 스타벅스에서도 이제 무료 무선 인터넷이 되는구나.호호호
한국이 좋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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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yer 구경하다가 발견한 '알라뷰' 가방. -_-;
왜이리 촌스러운거니.
우리나라에서 만든건 아닌거 같은데

하고 많은 한글 중에
하필 저 폰트에, 알라뷰는 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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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겨울이 오겠지.
겨울이 오면 생각이 나겠지.
기회가 오면 만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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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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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나는 길거리를 수놓았던
'레깅스'(aka 쫄바지 -_-;)를 입어보지 않았구나.
미끈한 몸매의 소유자가 아닌 이유가 크겠지만
그것 보다는
솔직히 나는 '레깅스'를 입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유행보다는
지루하고 평범해 보일지라도
내가 좋은 그리고 내가 편한 것들이
제일 좋다.

plus,레깅스만 입고 나오는 언니들은 가끔 무섭기도 하다...특히 '번쩍'거리는 레깅스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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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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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왔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라기 보다는
부모님도 뵙고 (핑계?ㅎ)그리고 그냥 해마다 찾아오는 이 몹쓸 향수병 때문에
오래는 있지 못하고 (2주도 못 있을 듯) 아주 잠깐 이지만 집에 오니 너무 좋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무니 아부지가 계시고,내 방에서 보이는 나무도 반갑고,
오랜만에 와도 집은 집이다.
홈 스윗 홈! (-:
다시 돌아가면 또 한 동안 혼자 힘들지도 모르지만,(지난 번에 한국 다녀간 뒤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오늘 아침에 내 자가용 143번을 타고 대모산에 가서,구룡산으로 넘어갔다.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왜이리 숨차니...그래도 딱 이 때의 산은 참 이쁘단 말이지.
그리고 한 여름 보다도 코끝이 '알싸한' 이 때의 산이 그리웠었지.
산을 내려와서 이 '꼴'로 코엑스에 가서 코히 마시고 왔다.

  • FeelSync at 2008.11.28 20:37

    우와.. 한국가셨네요.. 좋겠다...
    전 한국 못간지 어언 3년이 다됐네요.. 내년엔 꼭 한 번 갔다 오고 싶은데.. 계획대로 될진 모르겠네요..
    어쨌든, 짧지만.. 맛난거 많이 먹고.. 잘 쉬다가 오세요~~

  • missmoon at 2008.12.01 00:30 신고

    네.감사해요.(:
    좋기도 하지만 늘 그렇듯이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면...

  • 혜림 at 2008.12.11 00:13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멜번에 있땁니다 ^^
    님은.. 순간순간 멜번의 모습을 잘 캐치하시네여
    부러워요.. 저는 사물을 보는 섬세한 시각이 많이 부족해서
    그냥 넘어가는 장면들을 님은 너무 멋진사진으로 남겨놓으니까
    정말 부러워요..
    저도 님처럼 멜번의 모습을 멋지게 담아볼려구여
    제가 멋지게 멜번의 사진을 찍으면 보내드릴께여
    제 메일은 doggybagplz@hotmail.com
    제가 구글에서 검색해서 들어와가지구
    제 메일로 님 메일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여??
    님의 홈피 자주오고싶어요!~~
    그럼 다음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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